[전자책]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외전)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5
포와송 / 연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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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과 루이센이 세상을 구한 성자로써 빈 소원이 대비되는게 각각 후회와 희망에서 나와서 그랬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본편 결말때 걱정한 귀족의 의무 후계자문제가 이런식으로 해결되다니, 예상치못한 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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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4 (완결)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4
포와송 / 연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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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루이센이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머리는 좋아요! - 총관 및 가신일동+ 독자

Ps. 루이센의 성장이 장하기도 하고, 총관의 콩깍지가 액정 너머로 전염됐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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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3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3
포와송 / 연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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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귀족다운 모습을 보이는 루이센- 장하다 루이센!- 그리고 귀족사회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장애물들을 두사람은 뛰어넘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이단심문관 주제에 연애센서가 제법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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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2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2
포와송 / 연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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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의 환난에서 겨우 몸을 피했더니, 세상을 구하는 용사 비스무리하게 되버린 두사람입니다. 가슴팍에 먹을 걸 넣어두어야 안심되는 루이센도 목적지모를 질투심의 칼튼도 귀엽고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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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1 [BL]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1
포와송 / 연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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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 루이센이 어리버리하지만 마음은 착하니 잘 부탁하네 칼튼
본격 혐관에서 시작해서 착각계로 성장하는 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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