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못 썼다
‘깡충깡충’입니다. 모음조화가 파괴된 표현이 맞는 표기가 된 것이지요. ‘아름다와’가 아니라 ‘아름다워’가 표준 표기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깡충’은 ‘강중’의 센말이기도 합니다. 뜻은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