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형사사법제도와채용절차, 아이돌보미 선발을 인간적인 과정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적 요건은 우리가 엄청난 양의 오류를 용인해야 함을 의미한다.바로 이것이 낯선 이에게 말 걸기의 역설이다. 우리는 낯선 이에게말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일에 서투르다. 그리고 다음 두개 장에서 살펴볼 것처럼, 우리가 이 일에 얼마나 서투른지에 관해서로에게 항상 솔직한 것은 아니다. - P207
아만다 녹스는 여러 해 동안 이런 말을 들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얼굴 표정을 근거로 그의 실체를 아는 척했다."메러디스가 살해된 방에는 내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다큐멘터리 아만다 녹스〉 말미에 녹스가 말한다. "그런데 당신들은 내 눈동자에서 답을 찾으려 하고 있어요. 당신들은 나를 바라봅니다. 왜죠?!이건 내 눈이에요. 내 눈은 객관적인 증거가 아니에요." - P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