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이지만서도 여주가 남주 놀리려고 질투 유발을 하려다가... 본인이 당하는 그런 일상
서로를 위해 상대의 이름을 가져가서, 잃어버린 이름을 대신 이은 한쌍 참 인연이 깊네요. 둘이 만나고 헤어지면서 고통스러운 인생이 됐지만, 서로 무게를 지우지 않고 가해자 탓이라고 명백히 선을 긋는 게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