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필립 선교사님의 심장에서는 예수의 심장이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 보엿습니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아주 오래전, 나의 심장도 그렇게 벅차게 뛰었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엇네요 ^^ 그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저 하나님께로 향한 마음을 고백하는 도전의 이야기가 다시 나의 심장도 뛰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