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사실 추천 할 것도 없는 것이.읽어오던 사람은 관성으로 계속 구입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에초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근본적으로 취향이 안맞을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라 본다. 세계관도 잘 설정 된 편이고 모험활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액션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드라마를 즐기는 사람에게도 어필 포인트가 있는 책이지만, 지나치게 잔혹한 표현이 심심치 않게 쓰이고, 이 부분이 일상파트와 격차가 심해서트라우마의 우려 때문에 성인을 위한 작품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본편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 슬슬 곤 사이드를 다뤄주지 않으면 캐릭터가 아예 지워질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