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어 자체가 매우 복잡해 이 책에 수록된 문법을 익히기는 어려웠지만, 매 챕터 끝에 나오는 다빈도 어휘와 책 후반부의 자주쓰는 회화를 들고다니며 활용하면 미얀마 어디에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