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핑크핑크한 책!그리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느낀 감상들을 쓰신 책으로서너무 잘 봤고,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들어주면서여행을 가지 않았지만, 다녀온 거 같은 착각을 만들어준 책이기도 합니다.예쁜 사진들과 풍경으로 힐링도 되고, 좋은 경험을 해 준 그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