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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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등신같은 신하들, 청과는 화친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 때문에 헛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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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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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실적인 표현들에 작가가 내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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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만한 내 똥 보리 어린이 11
한국글쓰기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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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의 글이 아닌 아이들 글 생생한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책들이 많이 나오고 또 그 글을 읽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또 글로 쓰는 세상이 온다면  

그 세상에서는 아이들이 행복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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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 김선주 세상 이야기
김선주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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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제일 부러웠던 장면은 글쓴이가 젊은 날 명동거리에서 담배 물고 일렬로 친구들이랑 걸었던 일 과 누군가의 신고로 파출소(?)로 끌려갔는데도 담배 물고서 "연행의 근거가 뭐냐?"고 따졌다는 것이다. 

언제 나란 사람은 사회의 금기에 경계에 내 몸을 던진 적이 있었는가? 

부러웠다. 젊을때 그래 보지 못한 것이.  

 왜 순종만을 배웠을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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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만한 내 똥 보리 어린이 11
한국글쓰기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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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글들이 내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해 준다. 고맙고 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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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d 2014-06-16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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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sd 2014-06-16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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