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글이 아닌 아이들 글 생생한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책들이 많이 나오고 또 그 글을 읽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또 글로 쓰는 세상이 온다면
그 세상에서는 아이들이 행복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