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가 위태로워지는 이유는 군인들의 기강해이가 내부분열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이 말하는 안보의 위기
직접 임무를 수행했던 사람들과 주변인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518은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시절 부터 망국병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