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우도, 마침내 나를 얻다..
제목만큼이나 참 나를 찾아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책이다.
약간은,,조금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긴 하지만, 불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던 이도,,
불교가,,이런것이로구나,,를 알게 해줄 수 있는 좋은책.
불교를 모르는 젊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 추천해주고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