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부엉이 난 책읽기가 좋아
아놀드 로벨 글.그림,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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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로벨 작가님은 딸 국어교과연계도서 개구리와 두꺼비시리즈를 통해서 알게 되어 다른 책들도 보고 있었어요. 여러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읽혀지고 깊은 여운을 주는 내용들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았습니다. 친근한 부엉이가 소재이고 위트있는 내용들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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