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삶과 죽음과 같은 무거운 주제도 일상적인 삶안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책이기는 하지만, 어른인 저도 참 재미있게 있었습니다. 강력추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