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나타낸 책. 호흡이 길지 않아 쉽게 읽히지만 그렇다고 메시지가 가벼운 것은 아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다시 읽어보면 좋을 듯.
젠더감수성이 1도 없던 나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책
초반에는 잘 읽히다가 후반부로 갈 수록 난해해서.. 포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