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색채가 강한 책이지만 하나님 어쩌구하는 부분은 스킵하면서 읽을 만 함. 사실 5가지 사랑의 언어가 뭔지만 알면 책은 굳이 정독할 필요가.. ㅋㅋ내 사랑의 언어는 육체적인 접촉> 선물> 봉사> 함께하는 시간> 인정하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