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해법이네요.

우등생 해법 시리즈 1-1 (교재 4권 + 별책부록 3권) - 국어,수학,바른.슬기로운.즐거운생활, 2007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7년 1월

큰아이를    해법으로   쭉  공부시켜와서   그런지  이번에  입학하는   

막내아이   교재도   서점에서    한참동안  고르고  비교해보았지만

역시   선택한교재는  해법이네요.       종이의  색깔과    글씨의크기등이

눈에   편한지   요점정리도   아이에게   적합한지   문제풀이과정이   아이나

설명해줄  부모에게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는지    한참을   씨름했어요.

학원에  보내지않고   단원에   맞게   매일매일의   분량을   부모님이   체크해   주신다면

집에서   공부하기편한교재에요. 

공부하기 편해요

우등생 해법 시리즈 3-1 (교재 4권 + 별책부록 3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07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7년 1월

해마다   새학기가  되면   어떤교재를  선택해야   하나     서점에들러서

한참을   고민하고  비교해보고   새로이   사회  과학 과목이   첨가되어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부담감이   생깁니다.   

종이의   색까과   글씨의   크기가   눈에 편한지   요점정리등이   아이에게 

적합한지   문제의  풀이과정이    아이나  설명해줄   부모에게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는지    한참을    씨름하다가   결국  선택한   교재가  해법시리즈에요

선행학습으로    한다면  새학기예습으로  나와있는 얇은  교재가   여러가지있어서

  그것을 선택하는것이 좋을듯싶네요.  이교재는    선행학습하기에는    양이   많은것같고

   기출문제도  수록되어있고  중요한    부분에는   표시도  보기좋게  잘되어있어서  공부하기편해요

.   새학기  되어서   학교단원에    맞춰서  공부한다면  좋은   효과를  보리라  생각됩니다.

역시 해법이에요.

우등생 해법사회 6-1 - 2007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7년 1월

저는   해법으로   몇년째   아이를   공부시키고있어요.

해마다   새학기를   맞을때면   서점에들러서   꼭 치르게되는   일이에요.

더  낳은교재가   없는지   서점에서   한참을   고르고   비교해보고    종이의  색깔과

글씨의   크기가  눈에  편한지    요점정리등이   아이에게   적합한지  문제의   풀이과정이

아이나   설명해줄  부모에게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는지   한참을   고르다가  결국  선택하는

교재가    해법이에요   3학년때    처음   사회를   접하면서    많이도   힘들어하더니

이젠  전보다는    좀  덜힘들어하고   자신감을   조금씩  보여주는아이에게   용기를 

주고싶어   선택합니다.

꽤‚I찮은   교재에요

공부하기 편해요.

우등생 해법 시리즈 4-1 (교재 4권 + 별책부록 3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07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7년 1월

저는  해법으로  몇년째  아이를  공부시키고   있어요.

 해마다  새학기를   맞을때면  서점에  들러   꼭  치르게  되는  더낳은

교재가  없는지  서점에서   한참을   고르고   비교해보고     종이의

색깔이   눈에  편한지   글씨의   크기가   보기에적합한지   문제의  

풀이과정이   아이나  설명해줄  부모에게   이해하기쉽게   나와있는지   한참을

씨름하다가   결국 선택하는   교재가  해법시리즈에요.

앞부분에   핵심카드가   여전해   약해서   들고  다니기는   올해도  안되겠지만

코팅해서   쓴다면    보기도  편하고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지문에서도   모르는  어휘에  바로바로    설명이 곁들여있어   공부하기  좋고 

기출문제도   함께 수록되어있어서   편리해요.

역시 해법이네요.!!!

우등생 해법 시리즈 5-1 (교재 4권 + 별책부록 3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07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7년 1월

저는   해법으로   몇년째   아이들을   공부시키고있어요.

서점에 들르면   해마다   새학기를   맞을때면    꼭  치르게  되는 

더 낳은   교재가  없는지   서점에서    한참을   고르고  비교해보고 

종이의   색깔과    글씨의 크기나    요점정리등이    아이에게  적합한지

문제의  풀이과정이   아이나    설명해줄    부모에게    이해하기쉽게 나와있는지

    한참을    씨름하다가   결국   선택하는   교재가   해법시리즈에요.

앞부분에   핵심카드가   여전히   약해서  들고   다니기는    올해도   안되겠지만

코팅해서   쓴다면    보기도  편하고   괜찮으리라는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