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일기 - 장밋빛 상하이에 숨겨진 소소한 일상들
황석원 글 사진 / 시공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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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을 기획하면서, 도서관에서 눈에 띄어 읽어보았다.
이미 발간된지 6년이 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자가 좀 올드한 느낌이 있는건지..
오글거리는 구석이 좀 있어서 책장을 빠르게 넘겼다.
그리고 상하이에 대한 감을 잡는데도 큰 도움은 안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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