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너무 게으른것같아 집에서 제대로된 요리좀 해보려 했으나,
책에 나와있는 종목들이 약간 어렵습니다.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는메뉴였으면 좋았을텐데..
기혼자나 신혼때에는 해먹을만한 요리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