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그림책은 내 친구 3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일론 비클란드 그림 / 논장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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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 어머니께서 전집을 사주셨는데, 그 속에 이 책이 있었다. 그땐 로타와 자전거라는 제목이었다. 미리보기를 보니 아득한 그 시절이 떠오른다. 난 어질러진 로타의 방이 나온 그림을 제일 좋아했었다. 조만간 친정에 들러 책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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