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발전의 의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출판된지 20년이 넘었지만 그의 논리는 여전히살아있다.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던 하지않던 과학과 철학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