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취준생 일기

취준생 일기 - 오늘도 아슬아슬 꿀렁꿀렁 취준 라이프
유니유니(전해윤) 지음 / 더퀘스트 / 2019년 6월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이 많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취업 관련 책을 보던 중 취업 준비생에 대한 고민에 대한 자세히 나타낸 인스타툰 단행본인 유니유니 작가님의 <취준생 일기>에 대한 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부부터 4부까지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가지면서 계약직의 차별 대우, 취업 스트레스, 자소서, 경력, 보이지 않는 취업의 길 등 책의 내용이 전체적인 줄거리가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공감을 가지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저에게 많은 공감이 생겼고, 이 책은 저처럼 취업을 준비하는 분,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 취업 준비생들과 이제 막 직장을 구한 사회 초년생 분들도 읽으면 공감을 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100자평] 2019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핵심요약집

2019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핵심요약집 -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ㅣ 2019 에듀윌 주택관리사 핵심요약집
윤동섭.김영곤 지음 / 에듀윌 / 2019년 5월

기본적으로 정리를 하였는데 벌써 2차 핵샘 교재가 나왔는데 중요한 핵심만을 요약한 에듀윌 핵심요약집 기대됩니다.

(서평)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 - 씨엠립ㆍ앙코르 톰ㆍ톤레 삽, '18~'19 최신판 ㅣ 100배 즐기기
김준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4월

캄보디아 여행에 관심이 있었지만, 여행 정보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하면서도 자세한 정보를 얻지 못하여 캄보디아의 대표적 유적지인 앙코르와트에 대한 책을 보던 중 문화충전 카페를 통해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라는 앙코르와트를 위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목차는 PART1부터 PART5까지 여행에 있어 궁금한 점과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자세한 설명과 가장 중요한 앙코르와트 유적에 대해 세밀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짧은 여행 일정으로 앙코르와트를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앙코르와트의 많은 부분을 알 수 있는 좋을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캄보디아를 여행하시는 분들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면서 추천드립니다.

(서평) 빅 퀘스천 10

빅 퀘스천 10 -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이영탁.손병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4월

미래에 대한 관심이 많아 관련 서적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목차를 통해 BIG QUESTION 1~ BIG QUESTION 10을 통해 미래에 대해 어떻게 진행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으면서 정보혁명을 거쳐 전방위로 확산된 과학기술혁신의 물결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인간의 삶과 역사를 바꾸고 있으면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실체와 불평등의 확대, 집단지성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미래에 인간의 행복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내용입니다. 미래에 대한 많은 정보에 대해 알 수 있으면서 앞으로 내 미래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으시면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되면서 추천드립니다.

(서평) 전사의 여왕

전사의 여왕 ㅣ 백 번째 여왕 시리즈 4
에밀리 킹 지음, 윤동준 옮김 / 에이치 / 2019년 4월

판타지 소설을 즐겨보던 저는 우연히 백 번째 여왕을 보게 되었고, 스토리 전개가 재미있었고, 불의 여왕, 악의 여왕을 보게 되면서 비로소 시리즈 마지막 편인 <전사의 여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악의 여왕 마지막 장면에서 쿠르에게 지옥으로 끌려들어 간 '데블 나익'을 구하기 위한 칼린다의 여정으로 시작하는 전사의 여왕 편을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궁금했던 것은 역시나 지옥으로 가는 여정과 '데븐'의 구출 과정입니다. 하지만 그 길은 순탄치 않으면서 그 와중에 밝혀지는 '칼린다'의 모든것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며, 그녀의 내면의 변화에 대한 묘사는 재미를 느끼고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