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학년이 읽기 좋은 이야기가있는 책입니다. 글밥이 쫌 있는 편이나 엄마가 사라지면서 추리해 나가는 흐름이 있는 내용이라 전혀 지루하지않고, 요즘 아이들이 자기중심적 사고를 쫌 더 넓힐수 있게 생각을 이야기로 이끌어 내는 책이예요!! 남자나 여자 아이 모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