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쳐 - 양자와 시공간, 생명의 기원까지 모든 것의 우주적 의미에 관하여, 장하석 교수 추천 과학책
션 캐럴 지음, 최가영 옮김 / 글루온 / 201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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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평가는 독자의 성향에 따라 크게 다를 것 같다. 주제가 물리인지 철학인지 분간이 안된다. 너무 철학적인 쪽으로 치우쳐 있어 나처럼 철학에 관심도 참을성도 없는 독자는 끝까지 읽기 힘들다. 우주와 시간의 비밀이 궁금해서 산 책인데 철학 얘기만 잔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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