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한 상 차림이 되는. .
엥?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땡큘까..
제목에서부터 기대가되네요.
반찬 레파토리 바닥난 저같은
요리곰손들 화이팅할 책인 것 같아요.
앞서 출판된 작가분들의
4가지재료의 책소개도 되어있어요.
이중에서
인기있는 요리를 엄선해서
책한권에 담았다니..
넘 좋아요.^^
감자.양파.두부.달걀
보통 집에 항상 쟁이고있는
기본재료들이라, 긴장은 덜되네요.
샤라라라 넘기면서
뭘 해먹을까 고민하면 될 것 같아요.
요리사진과 재료소개가있고
뒷장엔 과정샷을 보게되어있어요.
넘기다보니.. 재료가 다 있는
양파꽃튀김 (블루밍어니언)
바로 만들어보기로요!!
칼집이 과하게 들어갔는지
양파꽃이 너무 활짝핍니다.^^:
그래도 후딱 요리다운 음식을
만들어냈다는것이 어깨뽕뿜뿜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