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육아 일기 - 여덟 살 아이가 마흔 살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오진영 지음 / 눌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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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추천글을 보고 망설임없이 주문했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한없이 너그러운 아들사랑에 비해 한국교육이나 군대등 다른부분에 대한 작가님의 평가는 시종일관 너그럽지 않네요^^ 잘 자라고 있는 사랑스러운 남자아이의 모습이 읽는 내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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