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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처럼 읽기 -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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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졌었던 책 두권을 모두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벌써 세번째 주문을 했어요. 촘촘히 얽힌 글들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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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 0-10세 아이 엄마들의 필독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무한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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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닥치고' '군대'육아라니... 그에 더해 '지랄', 무려 '발랄'을 붙여 내놓은 걸 보니 정말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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