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나에게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 리뷰입니다.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
최서준 지음 / 퓨처인베스트 / 2017년 11월

상대방이 나에게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 리뷰입니다.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 (최서준 저)

래리 페이지, 엘론 머스크도

1인플랫포머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1인플랫폼으로 작게 시작하라.

그러고 나서 세계로 가도 된다."

1인브랜딩을 하는 6가지 순서가 나와 있습니다.

1장은 <나는 1인브랜딩으로 인생역전했다> 파트로써,

1인브랜딩이 무엇인지, 1인브랜딩을 왜 해야 하는지,

그 분야의 멘토로 포지셔닝하면 어떤 결과가 나는지,

왜 열심히 일만 하는데 점점 힘들어지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3장은 <1인브랜딩부터 시작하면 어떤 결과가 나는지에 대한 내용> 입니다.

4장은 <1인브랜딩 아이템>에 대한 내용,

5장은 <1인브랜딩 아이템을 정하는 9가지>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6장 <창조적인 부를 나타내는 삶>에 대한 내용입니다.

"무엇이 최고의 투자일까?
나 자신에게 하는 투자가 최고의 투자이다"

"1인브랜딩은 내 고객이 나를 찾아오게 하는 시스템" 이다.

한 사람의 병을 고쳐주는 전문가가 된다면?
내가 어떤 일을 하든 무언가를 파는 사람, 누군가를 찾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이 나에게 아픈 부분을 고치려고 나에게 찾아온다면?

누군가의 아픈 부분을 고쳐줄 수 있다고 미리 나를 1인브랜딩 한다면?

평생 계약할 걱정, 만날 고객이 없는 걱정을 안해도 되는 방법을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 책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상대방의 어떤 아픈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지,

그것을 미리 표현하는 것,

그래서 정말 어떤 아픈 사람이 나에게 찾아오는 것,

그것이 전문가로써 고객을 대하는 방법이었습니다.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로,

평생 상대방의 병을 고쳐주는 전문가의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