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 (무선) ㅣ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해리포터와 불의잔2
이책에서 전편 해리포터와 불의잔1에서 나왔던 위즐리부인이 했던 말의 의문점을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트리위저드 시합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시합은 17세 이상만 참가 하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어둠의 마법방어술을 가르치게 된 매드아이 교수는 학생들에게 쓰면 용서 받지 못할 저주 세가지를 보여주었다 그것들은 '임페리우스저주','크루시아투스저주','아바다 케다브라' 이세가지인데, 임페리우스 저주는 상대를 자신 마음대로 조종할수있고, 크루시아투스 저주는 상대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켜 고문하는 저주이고, 아바다 케다브라는 말그대로 상대를 피한방울, 상처 하나 없이 순식산에 죽이는 최후의 저주이자 최악의 저주이다이렇게 가르침을 받고, 트리위저드 시합을 위해 보바통과 덤스트랭 학교에서 교장과 아이들이왔고, 불의잔에서 챔피언을 뽑았는데, 세명의 선수가 뽑혀야할텐데 4명의 선수가 나왔다 그 선수들은 먼저 덤스트랭의 챔피언은 '빅터크룸' 이고 보바통의 챔피언은 플뢰르 델라 쿠르이고, 호그와트의 챔피언은 케드릭 디고리. 원래 이렇게 3명이 나와야 하는데, 해리포터까지 나왔다. 그래서 혼란이 있었지만 결국 포터도 트리위저드 시험에 참가하게 되었고, 말포이와 같은 사람들에게서 '포터는 야비하다!' 라는 뱃지를 보게 되었고,(매일같이)헝가리의 혼테일과 싸우게 되었고, 결국 이기고 헤르미온느는 꼬마 집요정 해방전선을 하려하면서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