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친구 강만기 푸른숲 어린이 문학 2
문선이 지음, 민애수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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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에게... 

만기야 안녕? 나는 이종윤 이라고해 나는 김천에서 살아 너는 서울에서 살지? 북한에서 계속 살기를 바랬었지만 그일이 잘되지않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중국으로 가게되고 너네 어머니는 북조선의 사람들이 탈북할때 잡는 사람들한테 끌려가고... 네 마음이 정말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구나... 게다가 중국에서도 잘 되지않아 아버지는 남조선으로 가서 일을 했지 그런데 오랬동안 너네 아버지가 돌아오시지 않자 중국의 집주인은 옥단이누나에게 어떤편지를 쓰게했지 마음같아서는 그 주인집으로 달려가 집에 불을질러주고싶은 심정 이었지만 어디인지도몰라서 그냥참았지 하지만 그녀석들도 돈에의해 사는놈들인지 돈을받고나자 아주 잘해주더구나 아참 마지막에 친구들에게 비밀을 털어놓으니까 기분이 좋았지?? 앞으로는 그런아이들하고도 잘지내렴 안녕~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이종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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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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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싹에게...  

잎싹아 안녕? 나는 너같은 닭이나 그런게아닌 사람이야 이름은 이종윤이고 네가 지금은 죽고 하늘에 있다는 것을 나는 보았지 하지만 하늘의 어디인지는 확실히 몰라서 그냥 '하늘'이라고 하는거야 그런데 나그네와 뽀얀오리는 하늘에서 만났니? 너처럼 하늘로 갔을거 아니야 만난다면 초록머리의 이야기부터 해주렴 그 둘이 나은 아이이고, 네가품고,깨고,키운아이니까 그 둘은 자기들이 나은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할거야 그리고, 그런것은 알만낳고 죽은달보다 키운닭이 더잘알거 아니야 초록머리는 잘살테니까 걱정하지마렴 그럼안녕~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이종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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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데기 죽데기 (컬러판) - 작은 등불 1
권정생 지음 / 바오로딸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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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데기 죽데기에게...  

밥덱아,죽덱아 안녕?  나는 이종윤이라고해 너희들과 늑대할머니,황새아저씨이야기는 이미 책을 보았기 때문에 잘알고있지 나는 늑대할머니가 복수를 하기위해 너희를 만든것도, 늑대할머니가 세상을 위해 한몸을 다바치면서 돌아가신것도 나는 이미 알고있어 할머니가 돌아가신것은 안타깝지만 할머니는 항상 너희들의 마음속에 남아계시니까 너무 슬퍼하지는 않아도 되 그리고 아직 황새 아저씨가 있잖아?  너희를 아들들 처럼 생각하는 황새 아저씨 말이야 아직 정말황새인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사람만은 너희들을 잘 보살펴 줄거야 너희들을 친구로 생각해주는 영숙이도 있잖아? 그러니까 너무 낙심하며 살지는 마 알겠지? 그럼 안녕~ 

2009년4월15일 이종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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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중앙창작동화 15
원유순 글, 원유미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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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게... 

하나야 안녕? 나는 이종윤이라고해 만나서 반가워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책을 읽었기 때문에 너를 알아 너는 초등학생2학년 밖에안되었는데 그런일 이생기다니 정말 책을 읽을때 내 눈을 멈추지 못하게 할정도로 흥미를 가질만한 이야기였어 너희 엄마가 여자블랑카인 것을  처음에는 잘 적응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잘 적응해서 다행이야 다음에도 다른아이가 너희엄마가 여자블랑카니 뭐니 하면서 기분을 나쁘게 대하면 그 때는 그 애를 한대 때리는 것이 좋아 원래그런 애들은 죄다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거든 그럼 안녕~ 

2009년4월 14일 이종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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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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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에게... 

안녕? 네가 문제아 책에 나오는 하창수니? 너에대한 이야기는 이미 알고있어. 너도 정말 불쌍하구나 우리반에도 너처럼 깡이 많은것처럼 하는 아이가 한명 있어 하지만 그 아이는 너와 달리 잘못이 없는 아이까지 괴롭히고, 때리고는 하지 하지만 너는 그정도가 아니잖아? 그러니 자기 자신을 문제아라고 생각해서는 안돼 너는 자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아이를 때린거잖아?  그러니 문제아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나쁘지도 않고, 오토바이를 타는 것도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일을 좀더 열심히 하기위해서 타는 것이니 너는 우리반의 그아이보다 떳떳하게 살수있다고생각해 그러니 더 이상 그일로인해 않좋은 생각은 하지마 안녕~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이종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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