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가 이렇게 계속 나올 줄은 몰랐는데 작가님의 개성있는 그림체와 잡지사의 분위기나 주인공들이 잘 어우러져 보는 맛이 있네요. 공수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요. 직장인 이야기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