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힐 수 없는 한계가 있는 여건이다 보니 어떻게 해결이 될까 궁금했는데약간은 두리뭉술해도 만족할만한 완결이었어요.비슷한 수인물 중에서도 약간은 차이가 있는 세계관이 차별성 있어서 좋았고오쿠다 와쿠 작가님이 그리는 캐릭터 디자인들이 매력적이어서 보는 맛도 있었어요.가슴이 따뜻해지는 스토리여서 좋았고 생각지 못했던 서브커플 스핀오프도 재밌게 봤습니다.막내동생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서 쓰담쓰담 해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