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이정환 옮김 / 민음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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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화할 수 없는 감각이야말로 행복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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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김홍희 글.사진 / 마음산책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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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랑은 말하지 않는다
니가 말해야 한다

사랑은 니 말 속에 있다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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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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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머뭇거리고, 두리번거리고, 죄 없이 쫓겨 다닌다. 나는 이 남루한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에 대해서 말하고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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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정문주 옮김 / 더숲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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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와 부패의 경계,
자연의 이치.
...

교환 수단으로서의 돈과
더 많을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서의 돈.
같은 돈이지만 ,
서로 다른 가치와 방식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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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공간 - 나의 마음을 읽다 나의 삶을 그리다
김현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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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날갯짓을 참새는 절대 못 따라 간다. 높이, 멀리 날려면 날갯짓을 열심히 해야 하는게 아니라, 큰 날개를 가져야 하는 거다. 독수리가 나는 하늘과 참새가 나는 하늘은 그 높이가 다르다. 독수리를 한번 보아라. 거대하고 힘찬 날갯짓 한 번이면 얼마나 높이 오르는지를. 그러니 공부를 해야지. 열심히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일단 큰 날개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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