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이런장르를 좋아하지않는지라 시끄러운듯했는데 어라! 음악이 좋다
한두곡 아니라 모두 좋다 .
혼자 떠나는 도로위에서 들었던 음악이다.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고 또다른 나의 이면에 귀를 기울이게한
매력적인 아티스트이다.
끼워주는 책을보고 샀다가 음악이 좋아 횡재한 기분이 들게한 음반.
모 자동차 선전에 사용한 koops island가 있고 선곡이 참 괜찮다
t-rex의 음악이 압권이다(물론 그외 음악도 좋다) . 명반이란게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물리지 않는 것이란걸 새삼 일깨워준다.
달리 할말없이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