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은 읽히지 않는다 - 정순옥 시집 문학세계 현대시인선(시선집) 202
정순옥 지음 / 문학세계사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화방창
딱 우리 할머니 이야기다 경로당에가면 할머니들 똑같이 스카프하고 있는 우리 할머니 이야기다 왠지 가슴이 아프면서 그립고 찡한 우리 할머니 이야기! 다른 시들도 고향생각 현제 내생각 여러 가지 생각이 나며 가슴이 찡한 그런 시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