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생이셔서 남북 분단, 미군의 행위와 그들에 대한 민중의 비굴한 (?) 태도, 50년대 정치, 도시 빈곤층, 달동네 생활, 그리고 고문 내용도 나옵니다.같은 사상을 가지고 활동하지만 삶의 모습은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 비난 (?)도 나오고요.시인님을 가장 괴롭힌 것은 남북 분단인 것 같습니다.하나되는 모습을 못보고 가셔서 안타깝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권 공부 잘 했습니다.이 책은 친절합니다.읽는 이가 궁금해할 내용들을 옆이나 한 파트 끝부분에 간략하고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으며 성취감도 큽니다.평소에 안다고 생각했던 내용들도 확실히 아는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부분이 많습니다.그림 감상을 하면서 읽다 보니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