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우연히 보았습니다..
그냥 이책도 그저 그렇겠지 하고 봤는데..
한 페이지씩 읽을 때마다... 바로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그런
책인 것같았습니다... 고양이 그림도 귀엽고 재미보다는 감동이 오는
그런 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