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까투리
권정생 글, 김세현 그림 / 낮은산 / 2008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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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조카아이 읽어주다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조카가펑펑 울고있었어요ㅠㅠ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계속 여운이 남는지 10분넘게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슴이 먹먹한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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