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 5 <크눌프>세개의 연작소설 - 청춘, 중년, 노년의 방랑생의 끝자락에서 신과의 대화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후회에 대해살아온 과정에서 기쁨과 슬픔을 겪었다면그로써 족할만하다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