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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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렇게 가는 거지라는 말을 많이 읽었다
보니것을 알게되었네
작가의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한 어투가 재밌다
시간관과 죽음에 대한 통찰은 음미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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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람 1 - 미스테리심리썰렁물 시즌 3 강풀 미스터리 심리썰렁물 3
강풀 글.그림 / 문학세계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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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만화는 처음이다
도서관에서 서서 읽을 정도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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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 피곤한 세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갈 용기
정희재 지음 / 갤리온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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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에세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는 가족이나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가 관건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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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시골 의사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0
프란츠 카프카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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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는 변신, 단편들
카프카는 가까이 하고 싶으나 멀어지는 산같은 존재이다.
변신의 충격, 여타 단편들의 기괴함과 원초성은
독자를 충분히 흔들어 놓고 지나가는 바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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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의 앵무새 열린책들 세계문학 56
줄리안 반즈 지음, 신재실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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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소설은 아니다
플로베르에 대한 오마주, 평전일까
플로베르의 작품을 잡게 만드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참신한 작품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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