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조커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45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이규원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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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문동은 두 권으로 낼 책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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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기예르모 델 토로.대니얼 크라우스 지음, 김문주 옮김 / 온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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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오기 전에 책이 먼저 나왔어야 ㅠ
3.28일이라 ㅠ영화관에서 영화 내릴 때 나오다니 ㅜ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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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 수집하기
폴 클리브 지음, 하현길 옮김 / 검은숲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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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무조건 감동과 재미를 주어야한다

물론 자기 영역에서 고집스럽게 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나 라스폰 트리에 ..등은 영화가 난해하다

책은 어떤가?

지식을 선사하고 감동과 여운을 안겨주어야한다

나의 할머니가 이런말씀을 하셨지

건강과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오래사는게 좋단다라고 ㅎㅎㅎㅎ

비정성시나 아바타 고령가 살인사건같은 걸작영화를 보고 난후 난 할머님의 말씀에 공감했었다

책도 마찬가지다

김성동씨의 만다라와 김성동씨의 천자문을 읽었을때 여운이 오래 남는다

천자문은 아직도 읽고 있다

오래전 고전이 아니더라도

조개를 줍는 아이들. 사람아!~~~ 아! 사람아 같은 책을 읽다보면 가을 하늘을 쳐다본 뿌듯함과 같은 여운을 느낀다

자!~~ 그럼

내가 즐겨 읽는 추리소설은 어떤가?

아가사 여사의 그리고 아ㅁ무일도 없었다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악마의 선택 토마스 해리스의 양들의 침묵을 읽고나면 사귀고 있었던 여자친구보다 이분들의 얼굴들이 먼저 떠올랐다

앚어제~~~

난 또 한권의 스릴러 책을 읽었다

뉴질랜드에서 날아온 스릴러책

쿠퍼수집하기

덜 ?나쁜놈과 너무 나쁜놈이 나온다

결론은 "?

재밌는 책을 읽으려면 오래 살아야지...ㅋㅋㅋ

그리고 쿠퍼 수집하기의 저자얼굴이 떠올랐다

남자라 아쉬웠지만 ㅋㅋㅋㅋ

2012년에 읽은 책 무조건 3위안에 듦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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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상어 - 사메지마 형사 시리즈 01 뫼비우스 서재
오사와 아리마사 지음, 김성기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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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서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더티하리시리즈다 클리트이스트우드 고독한남자 

외로운 늑대 어다에도 속하지 않고 묵묵히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시대의표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경찰조직이란것이 계급사회라 적을두지 않고는 승진하기도 어렵고 정보를 공유함에도 무척 힘이들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도저처럼 밀고나가는 황야의 늑대 신주쿠 상어  

재밌다 알콩달콩 사랑을 하며 신주쿠 상어도 한낱 인간이구나?라는 걸 느꼈고  정의의편에서서 우직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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