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될뻔한 남자와 처제될뻔한 여자 이야기.사회 통념상 그러면 안된다고들 한다.당사자들 이라고 생각 안해봤을까?양쪽 집안 결사반대를 그들이라고 모를까가는 마음을 오는 눈길을 어쩌지 못하고어쩔수 없이 먼저 외면하는 남자돌아섰지만 잊지못하고 미칠것 같은 마음에한달음에 달려간다.막장 드라마라고 작가님 후기에지인들이 시놉만 들어보고 그랬단다.판로만 판타지가 아니다모든 로맨스 소설이 판타지다현실에선 안된다고해도 그속에서는 가능하니까.뭐 어떠리 어차피 소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