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그럼에도 우리는
박정아 지음 / 청어람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형부될뻔한 남자와 처제될뻔한 여자 이야기.
사회 통념상 그러면 안된다고들 한다.
당사자들 이라고 생각 안해봤을까?
양쪽 집안 결사반대를 그들이라고 모를까
가는 마음을 오는 눈길을 어쩌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먼저 외면하는 남자
돌아섰지만 잊지못하고 미칠것 같은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간다.

막장 드라마라고 작가님 후기에
지인들이 시놉만 들어보고 그랬단다.
판로만 판타지가 아니다
모든 로맨스 소설이 판타지다
현실에선 안된다고해도 그속에서는 가능하니까.
뭐 어떠리 어차피 소설인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