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불만 영문법 - 초보의 심정을 모르는 기존 영문법 책들에 대한 불만 46가지
장지현 지음 / 성안당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IT 쪽이 글로벌로 가다 보니 영어 이메일, 기사 등을 자주 접합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다시 하고 있는데, 첫 번째 관문인 책 선정이 필요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책들은 지겨웠기에...서점을 둘러보다 소설책 같은 느낌의 문법책으로 다른 책들하고는 달랐고 같은 웹 기획자가 썼다고 하니 사왔습니다.

한번에 쭉~ 읽고 다시 심도 있게 하나하나 문법을 잡아가는데, 공감하는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쉽게 읽히는 문법책이라니!!!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