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수 있을 때 놀고 볼 수 있을 때 보고 갈 수 있을 때 가고
윤영미 지음 / 몽스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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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녀의 솔직함에 웃다보면 속이 뻥 뚫린다. 그러다 이른 남편의 부재로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살수밖에 없었던 어머니 이야기, 가장으로서 삶의 무게 이야기에선 공감과 위로의 마음으로 가슴이 먹먹하다. sns를 통해 윤영미아나운서의 글솜씨를 익히 알아왔지만 이정도 일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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