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와 보리스 비룡소의 그림동화 44
윌리엄 스타이그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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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7살부터 구입해서 종종 읽어주는 9살이 된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 읽어주면 너무 행복해해요. 엄청 큰 고래가 아주 작은 생쥐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생쥐도 최선을 다해 고래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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