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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성석제의 글들은 언제나 사람을 들뜨게 만든다..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도 '이번엔 또 얼마나 웃겨줄까?'라는 기대감이 들었다..나는 잼있는 책을 조아한다..성석제 글은 잼있다..그러면서두 몬가 느끼게 해준다..나는 이 책이 장편소설인줄알았다..근데 아니였다.. 소설이라하기엔 몬가 어색하게 콩트를 묶어놓은 책같다..그래서 처음엔 솔직히 실망했다(난 알뜰한 독자이기때문에 여백없이 글자가 꽉꽉 들어찬 책을 조아한다.)하지만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또 잼있고 또 몬가가 있다..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위에서 말했듯이 먼가 꽉찬 느낌은 안든다는것이다..다 읽고나서 배부른 느낌이 나는 그의 장편소설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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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식당
이명랑 지음 / 시공사 / 200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으로 작가의 책을 접하게 된건 도서관에서 대학원까지 나와서 과일장사를 한다는 특이한 이력으로 관심을 갖구 읽게된 행복한 과일가게 이던가..그 책이였다..솔직히 그 책을 읽구나서는 별 다른 생각이 들지않았다..그냥 개인의 생활을 다룬 에세이구나 이 정도였다..근데 이번에 우연히 알라딘을 접속해서 삼오식당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고 읽구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명랑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일까 약간 망설였지만 서평도 좋게 나왔고..또 나도 시장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기에 소재가 맘에 들어서 읽게 돼었다..한장한장 읽으면서 이명랑의 작가적 역량을 다시 보게돼었다..구수한 입담이 기성 어느 작가에 모자름없이 충분했고..나의 경험과 맞물려서 공감을 느끼면서 읽어서 더욱두 잼있었다..구수하고도 또 서글프지만 다정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100%만족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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