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사랑이야기로 시작하였다가 점점 무거워지던 소설. 주변의 이주민노동자들의 인권문제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소설로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