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일본 음식에 관심이 많은데..많은 것을 알게 해준책..
같은 장르를 쓰는 작가들끼리 대충 만든책...밑도 끝도 없는 내용에 스릴 감이나 긴장감도...심지어는 호기심 조차 발생 하지 않는 책....
매 페이지 마다 한마디 씩 적혀 있는 쉐프들의 한마디..이건 감동도 명언도 아닌 그저 한마디...여기에다 리뷰를 써준 사람들은 과연 이 책을 읽었는지가 더 궁금 해지는 책
누군가 한테는 식상 하지만 저 처럼 요리 문외한인 사람 한테는 딱 좋네요
한정된 지역에서만 업그레이드가 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