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01 - 2020.10.11.12, 창간호
정지향 외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에픽은 책장을 덮는 마지막까지 내 마음을 동하게 한다. 에픽 최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픽 #04 - BELOVED, 2021.7.8.9
임현 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느슨하게 연결된 두 책이 매 호 세 번씩 등장하니까, 에픽은 다 읽고 나서 무엇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문예지다. 에픽 최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픽 #05 - 야간 비행, 2021.10.11.12
황현진 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택배노동자의 생각을 우리는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 삶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무화시키며 그 중간 어딘가를 오늘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에픽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에서? 에픽 최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크리스마스 캐럴 비룡소 클래식 6
찰스 디킨스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0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크루지 영감에 대해서라면 책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알고 있을 것이다. 전형적인 개과천선의 이야기. 그러나 여기에서 전형성은 뻔하다고 치부될 수 없다. 사실 이건 크리스마스에 부여되는 일련의 이데올로기들의 원형이며 그 자체로 고전이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문학과지성 시인선 495
임솔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싱겁고 밍밍한 국을 먹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런데 가끔 감칠맛이 느껴지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