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는 거 아닌가? - 장기하 산문
장기하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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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나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안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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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삶, 책들의 운명 걸작 논픽션 18
수전 올리언 지음, 박우정 옮김 / 글항아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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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도서관에 바치는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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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 차별과 다양성 사이의 아이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
브래디 미카코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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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문학적이면서도 내용을 적확하게 담는다. 제목만큼이나 아름답고 찡하고 따듯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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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02 - 멋진 신세계, 2021.1.2.3
문지혁 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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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좋은 문예지다. 처음부터 끝까지 빠뜨리기 싫은 좋은 글들의 향연이다. 특히 문지혁 작가의 글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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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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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출간된 이야기지만 아직도 유효하다. 근데 나는 지금의 김영하가 더 좋다. (더 정확히 말하면 <오직 두 사람> 때의 김영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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